'택시종사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교저널 경기/유지원 기자] 지난 4일 경기도의회 김경일 도의원(더민주,파주3)은 경기도의회 파주상담소에서 택시업계 관계자 6명과 함께 택시 표준근로계약서에 대해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택시노동조합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택시 표준근로계약서(안)은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표준이 되는 택시근로계약서로 '경기도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제11조의 3(표준계약서 등)의거한 택시 표준근로계약서 시행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김 도의원은 “...
▲용인시청사 전경(항공촬영 광교저널) [광교저널 경기.용인/최현숙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올해 하반기에 신규 공급하는 개인택시 63대에 대한 신규면허 신청을 오는 9월2일부터 6일까지 접수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신규 공급할 개인택시는 가군(택시)이 50대, 나군(버스) 4대, 다군(기타 사업용) 4대, 라군(군·관용) 2대, 마군(국가유공자, 장애인, 여성운전자(택시)) 3대 등이다. 신청을 하려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나 ‘용인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 지침’에 따른 요건을 갖춰야 한다....
▲ 평택시청 [광교저널] 평택시는 서정리역에 이용객을 위한 공중화장실 개방에 이어 대중교통 종사자들의 숙원사업인 쉼터 준공식과 개소식을 19일에 공재광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과 택시기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거행했다고 밝혔다.주민편의시설은 지난해 7월에 착공해 6개월간 공사를 진행했으며, 연면적 102.96㎡에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남녀 화장실, 2층은 대중 교통종사자의...